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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24시마을돌봄터, ‘활쏘기’ 우수돌봄프로그램 선정
매주 수요일,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예의범절, 공동체 의식, 성취감, 집중력, 자기 조절 능력 향상
2025년 11월 10일 [경북IT뉴스]

[구미=경북IT뉴스] 구미24시마을돌봄터(센터장 이경화)에서는 지난 11월 5일,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화랑도연맹에서 국가 무형유산 제142호로 지정된 전통 활쏘기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우수돌봄프로그램 지원사업에 공모한 결과, 구미24시마을돌봄터가 선정되어 앞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하루에 2시간씩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활쏘기 체험뿐만아니라 예의범절, 공동체 의식과 자신감 및 성취감, 집중력을 향상하고 자기절제와 자기 조절능력을 배울 수 있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하고 흥미롭게 활쏘기를 배울 수 있도록 전문강사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기본자세와 활쏘기 예절을 익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통 활쏘기 입문을 시작으로 활쏘기 예절, 역사, 안전 교육을 기본으로 활터 예절과 전통 사법 배우기, 활쏘기 실제, 활쏘기 프로그램 마지막 날은 화랑도 김유신 활쏘기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 활쏘기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활동이 제한적인 실내 공간에서 소심하게 운영되는 현실을 감안해 작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야외 활동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이번 활쏘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심신이 건강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신라 천년 전통 활쏘기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에게 단순 흥미성 프로그램으로 끝나기보다는 프로그램 마지막 날은 활쏘기 대회를 열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편성되어 아동들에게 새로운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다.

구미24시마을돌봄터 이경화 센터장은 “요즘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지면서 신체활동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활쏘기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스스로 호흡을 조절하고 자세를 바로잡으며 마음을 다스리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구미24시마을돌봄터는 아동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 11월 28일 개소해 전국 최초로 24시간 개방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학습지도, 원어민생활영어, 문화예술활동(댄스, 바이올린 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쏘기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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