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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국회의원, 벼 깨씨무늬병 급증 “기후변화 대응 품종개량 예방대책 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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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감서 “경북 7ha 피해 근본적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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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3일 [경북I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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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경북IT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명구 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을)은 지난 17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국정감사에서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1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며 예방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농촌진흥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벼 깨씨무늬병 발생면적은 3만 6,320ha로 전년(1만 5,281ha) 대비 137.6% 급증했다. 특히 전남(13,336ha), 충남(7,787ha), 경북(7,281ha) 지역에서 피해가 집중되었으며, 경북은 지난해(369ha) 대비 무려 2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깨씨무늬병은 최근 10년간 발생 추이가 기후 이상이 심했던 해마다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다.
강명구 의원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에게 “지역구인 구미에도 깨씨무늬병으로 벼농사를 하는 농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어 하소연이 많다”며 “최근 농식품부가 해당 병을 재해로 인정한 것은 다행이지만, 근본적 예방은 왜 미리 이루어지지 못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7~8월의 이상고온과 9월의 잦은 강우가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깨씨무늬병이 계속해서 발행할 수 있어 이에 대응한 품종 개발과 지역별 맞춤형 방제체계 구축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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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송 기자 ”” - Copyrights ⓒ경북I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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