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구미하나복지회 마을돌봄터, ‘다함께 온(溫)돌봄 페스티벌’ 개최
10월 11일, ‘구미새마을24시 돌봄문화복지센터’ 장학금 전달 및 바이올린 연주 등
류기덕 이사장, 지역 사회와 함께 돌보는 문화 인식 확산 및 돌봄의 중요성 공유
2025년 09월 30일 [경북IT뉴스]

[구미=경북IT뉴스] 오는 10월 11일, 구미새마을24시 돌봄문화복지센터 야외에서 (사)구미하나복지회의 마을돌봄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려 꿈과 재능을 나누는 ‘다함께 온(溫)돌봄 페스티벌’ 축제가 열린다.

(사)구미하나복지회 산하 5개 마을돌봄터인 ‘봉곡e편한, 구미24시, 산동24시, 새마을24시, 원호자이’가 함께 하며, 이번 페스티벌은 장학금 전달과 돌봄터 아이들이 그동안 익힌 바이올린 연주 등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영어 연극·댄스·모듬북·음악줄넘기 발표회,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등 아이들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와 전시회가 이어지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모의 인성으로 키우는 자녀의 인성교육’를 주제로 한 부모교육, 지역의 고등학생이 펼치는 기타연주도 함께하며, 풍선아트·지구환경지킴이 및 비석치기·양말목 공예·가을랜턴·과일강정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구미시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하는 K보듬 프로그램인 환경사랑 소품 만들기는 기후위기 및 환경문제의 조기 교육과 실천이 환경감수성 증대로 이어지며, 행사 당일은 약 1,000명 정도가 어울려 정(情)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간단한 먹거리 부스와 전통놀이 및 다양한 차(茶)맛 체험,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자원봉사동아리인 ‘작은물결’과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약손동아리팀’, ‘BTS동아리팀’과 함께 신체균형 훈련이 되는 슈퍼감각, 근수축 모형 만들기, 테이핑 방법 배우기 등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10월 8일 추석 연휴에는 (사)구미하나복지회 산하 K보듬시설 종사자 및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새마을24시마을돌봄터에 모여 전통놀이와 우리 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명절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설 명절 연휴에도 K보듬시설 합동으로 긴급돌봄 아동들이 직접 떡국을 끓여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내 근무자들을 초대해 떡국 나눔 행사를 펼친 바 있다.

(사)구미하나복지회 류기덕 이사장은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성과공유회를 넘어 환경을 지키는 실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아이들이 지역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인프라를 형성하는데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돌봄터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아동들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바꾸고, 나눔이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체득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함께 온(溫)돌봄 페스티벌’ 축제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치는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함께 온(溫)돌봄 페스티벌’ 축제가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핵심 저출생·돌봄 정책인 ‘K보듬 6000’ 사업 확산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구미지역에서는 평일 24시, 주말 및 공휴일에도 돌봄터 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돌봄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송 기자  
””
- Copyrights ⓒ경북IT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북IT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