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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임오동, 나눔가게 현판식과 알토란 밥상 봉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금고 기금으로 이웃돕기
2025년 08월 28일 [경북IT뉴스]

[구미=경북IT뉴스] 임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미경)는 최근 임원진과 함께 남사친돈까스(임은길 12-3 1층)에서 나눔가게 현판식을 열고,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알토란 밥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지정된 구미행복 나눔가게인 남사친돈까스와 기존 나눔가게 해피푸드에서 반찬을 구매해 각 가구에 전달하며 생활실태를 살피고 여름철 건강 유의를 당부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김미경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아준 행복금고 기금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덕 임오동장은 “지역 상인과 주민이 힘을 모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큰 울림을 준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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