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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명품도시 ‘도약’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대성황’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문화관광 허브 도시로 비상
2025년 05월 30일 [경북IT뉴스]
대한민국 우상혁 선수 금메달 획득

[구미=경북IT뉴스] 국제 스포츠의 향연이 구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 세계 40여개국의 육상 강자들이 모인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경북 구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구미가 명실상부한 스포츠 중심 도시로 우뚝 섰다.

이번 대회는 구미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자발적인 참여, 완벽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시민운동장 의무실에 초음파 진단기기와 체외충격파 치료기기를 설치해 대회 참가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방문 학생들에게 식사와 휴식을 위한 라운지 공간을 제공하는 등 불편함이 없도록 최고의 시설을 갖추었다.

특히, 아시아권 대회를 계기로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도 활기가 넘쳤다.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머무는 동안 구미의 문화와 음식, 산업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도록 해 구미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다양한 메뉴와 외국인 오징어게임 등 특별한 이벤트로 대박 난 ‘아시안 푸드페스타’와 ‘2025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갓튀긴 라면관 운영, 교촌치킨과 컵과일 무료 제공, 소상공인 프리마켓 및 매점 운영, 하미과 메론과 우리밀빵에 높은 관심을 보인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으로 구미의 맛과 멋을 한껏 담아냈다.

또한, 산업도시 구미의 특색을 살린 산업관광투어로 삼성스마트갤러리, 농심구미공장과 새마을테마공원을 투어하는 등 롯데마트 쇼핑과 새마을중앙시장을 방문해 한국 전통의 정취를 만끽했다.

구미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육상과 함께 한 맛의 향연으로 아시아를 매료시키고 있으며, 육상 최강자들의 뜨거운 질주는 오는 31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지난 27일~29일까지 3일 동안 5만9천여명이 경기장을 관람했으며, 구미 관광홍보관과 라면관에는 2천7백여명이 방문했다.  또, 구미 인동시장에서 열리는 ‘2025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에도 하루 1만5천여명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경기결과는 29일 현재, 1위 중국, 2위 인도, 3위 일본이며, 대한민국은 금 1개, 은 1개, 동 1개로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우상혁 선수가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획득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비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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