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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구미시·경산시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지역사회와 협력해 살고 싶은 농촌 구현에 최선
2025년 05월 23일 [경북IT뉴스]

[구미=경북IT뉴스] NH농협 구미시와 경산시는 두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24일, 29일 각각 구미시청과 경산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손병한 자인농협 조합장, 이승철 NH농협 구미시지부장, 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이 참석했다. 상호기부는 지역과 농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 됐으며 구미시와 경산시의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은 구미시와 경산시에 각각 3,000만원을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금을 납부하면 지방재정확충, 주민복지 및 지역발전에 활용하는 뜻깊은 제도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원 이하 전액, 초과분 16.5%) 및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축협, 농협은행 영업점에 방문하여 납부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 이승철 구미시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매년 더욱 성장해 농업·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설 것이며, 교차기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하고 답례품 홍보 등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당부했다.


비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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