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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기만 선산새마을금고 이사장
“금고 발전을 위해 일심전력(一心專力)을 다 하겠다”
안정적인 경영,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회원 중심 서비스 강화
2025년 04월 17일 [경북IT뉴스]

[구미=경북IT뉴스]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새마을금고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3월 5일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된 남기만 선산새마을금고 이사장(64세)이 지난 3월 21일,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사장은 “회원들의 신뢰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며 회원 중심의 경영과 책임있는 자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사장의 각오는 남달랐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헐벗고 굶주림 속에서 자라난 과거의 시간을 돌이켜 보며,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간절하다.

어린나이때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근면과 검소, 성실과 정직한 삶을 살아온 이사장은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의 포부와 추진력은 그 누구보다도 그릇이 크다고 생각하며, 혼자 꾸는 꿈보다 회원들과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늘 회원들 곁에서 견해를 구하고, 소통하면서 금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일심전력(一心專力)의 자세를 보여 주었다.

금고 운영 전략으로는 △안정적인 경영과 투명한 운영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회원중심의 서비스 강화 △디지털 금융혁신 도입을 내세웠다.

회원들과 고객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금고의 수익 잉여금을 사회 환원사업으로 재편성하고, 금고경영을 고객만족도 1위로 부상시킨다면 1,000억 자산증식과 금고 육성발전이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사장 경력은 경운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최고위 관리자 과정을 수료했고, 선산새마을금고 이사, 선산로타리클럽 회장 및 지역대표, 선산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선산읍체육회 부회장, 선산읍 완전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진희섬유 대표, 구미문화원 이사, 선산읍발전협의회 부회장,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미김천지역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헌신을 인정받아 구미시장상, 구미경찰서장상, 구미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상,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비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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