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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대봉, 대한민국 청소년 유도 국가대표 감독 |
유도 명문인 경북 구미 도개중·고 이끈 경험 살려
“청소년 유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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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1일 [경북I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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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김대봉 경북 구미 도개중·고등학교 유도부 감독이 2025년 4월 1일부터 대한민국 청소년 유도 국가대표 감독으로서의 임무를 맡게 된다.
김 감독(45세)은 구미 선산 출신으로 선산초등학교, 영남대 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감독으로서 인간의 기본 덕목인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중요시하며 유도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2011년도 국내 1급 심판 시험에 합격 했으며, 2016년~18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로 활약, ‘2017년도 아시아 유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대표 코치로 팀을 이끌어 코치와 심판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또, 2022년도에는 태국 방콕에서 국제유도연맹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했고, 아시아유도연맹 심판강습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해 아시아 대회에서 국제심판을 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이뿐만 아니라, 2019년도 도개중·고등학교 유도부 감독으로 선임돼 유망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쉼 없는 열정을 쏟아부었다.
결과, 제102회 전국 체육대회와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각각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외에도, 최근에 구미에서 열린 ‘2025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에서 유도의 가치와 관심도를 높이는 등 흥행을 불러일으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김대봉 감독은 “도개중·고 유도부 감독으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도 빛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림픽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기량을 끌어올리고, 유망주들이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전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선수 60여 명을 이끌고, 방학 기간 중 수집 훈련과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국내 전지훈련은 구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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