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 이정희 의원(국민의힘 / 비례대표)은 19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과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구미시 모자보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출산 이후 영유아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기반시설과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며, 구미시의 모자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 ▲ 모유 수유 시설 확대 및 관리 표준화 ▲ 임신부터 육아까지 원스톱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및 공간 조성 ▲ 가족배려주차 공간 조성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정희 의원은 “모자보건 환경 개선은 단순한 출산 장려 정책을 넘어 출산 후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며, “구미시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안전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모범적인 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면서 적극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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