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손동원 해평농협 조합장이 시사투데이 주최.주관으로 2024 올해를 빛낸 인물, 경영인 부문에서 ‘제16회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조합장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올바른 사회문화와 봉사정신 함양에 힘쓰며, 지역사회 농촌경제, 금융서비스 신뢰경영 실천, 지역사회의 상생발전, 나눔과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23년 3월 조합장으로 취임해 명확한 경영철학으로 리더십을 보여줬다. ‘일사분란’과 ‘동고동락’의 한 수다.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성공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는 철학이다. 어떠한 도전에도 굴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간다는 불도저 정신.
큰 틀에서 일 처리에는 신중함과 유연함이 장점이다. 항상 직원들과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거듭 논의해 결정하는 성향으로 좋은 성과를 얻는다. 5월경에 하나로마트를 재단장하고, 수산코너를 신설하는 등 규모를 확장해 매출 성과를 올렸다. 조합장은 40년 축산 경험을 토대로 고른 마블링과 육량이 풍부한 35~45개월의 1+A(평균적) 암우 전문점 형식으로 특화된 경영 전략을 구성해 고품질 한우를 저렴하게 공급해 소문이 파다하다.
또, 조합원 복지 서비스로 조합원 건강 검진비 지원, 장학금 지원, 2025년도부터 조합원 농업인 NH안전보험 전액 농협부담 지원, 생일선물 지원 계획 등으로 통 큰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수 조합원 해외연수, 취미교실 운영, 여성조직 봉사활동 지원 등 문화생활여가 활동, 농촌일손돕기, 농가 인건비 및 경영비 등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으며, 농기계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해 공임비를 무료로 제공해 농가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사랑의 쌀 기부, 환경정화활동, 참전용사 위로잔치,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기부 등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손동원 조합장은 수상소감에 대해 “이번 상은 지역 농업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조합원과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해평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동원 조합장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해평농협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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