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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출신 여류작가 이령 시인, 이웃돕기성금 기탁
2018년 05월 16일 [경북IT뉴스]

[경주=경북IT뉴스] 경주지역 출신의 여류작가 이령 시인이 5월 16일 독거노인을 위한 이웃돕기성금 150만원을 경주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시인의 첫 시집 ‘시인하다’의 판매 수익금 일부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금지정기탁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독거노인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령 시인은 2013년 ‘시사사’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웹진 시인광장 편집장, 문학동인 Volume 회장, 시사랑문화인연합 경북부회장 등을 맡으며 왕성한 창작과 문학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날 성금전달을 위해 경주시를 찾은 이령 시인은 “시를 쓰면서 얻는 행복을 어려운 주변 이웃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다.”며, “문학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는 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끊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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