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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고령군, 2017년 평생교육 나눔의 場 축제
행복한 고령군평생학습센터
2017년 11월 27일 [경북IT뉴스]

[고령=경북IT뉴스] 지난 11월 24일 고령장날 고령군 보건소 앞 문화의 거리에서 고령군민 회원 및 주민 1,500명이 참여해 마을평생학습으로 배운 솜씨를 뽐내는 평생교육 나눔의 場(장) 축제가 열렸다.

이 행사는 고령군과 고령군평생학습협의회에서 주최 주관 하는 행사로 2017년 한 해 동안 평생학습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던 고령군 1개읍 7개면 주민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배운 솜씨를 가지고 참여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로 공연 및 전시, 체험 등과 함께 평생교육의 성과를 나누는 발표회 겸 체험마당으로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오전 9시 풍물놀이를 연합 길놀이 가두 행진을 대가야읍 장이 열리는 시장을 주변으로 시작해 문화의 거리에서 풍물 한마당을 대결 하듯 신나게 풍악을 울렸으며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평생교육회원에게 군수 표창패 및 감사패를 시상했다.

이날 탤런트 전원주씨가 고령군홍보대사로 위촉을 해 축제 분위기를 더 고조 시켰으며, 지금까지 전시회만을 준비했던 평생학습 축제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고령군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열렸다.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의 변화가 달라지면서 많은 주민들이 배움의 행복을 느끼고, 공연과 더불어, 행사장에 설치된 각 부스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된 비누공예, 서각, 서예, 동화구연, 웰다잉, 마술체험, 장명루 체험 등 각종 전시품들과 체험행사는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고령군평생학습협의회 민정환 회장과 임원들이 준비한 따뜻한 소고기국 오뎅탕등은 추운 날씨에 방문한 주민들에게 온정을 느끼는 따뜻한 손길이 됐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군민들 모두가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평생 배움을 열정을 이어 가며,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고, 이를 바탕으로 고령군의 평생학습이 더욱 더 발전되고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장은희 기자  gmit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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