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이승원 이사장의 리더십 아래, 지속 가능한 사회적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금오지국(지국장 장재도)은 지역에서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9일, 장재도 지국장을 비롯해 조합원들은 구미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방문해 기부금 20만원을 전달했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금오지국은 지난 4월부터 구미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매달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5월을 맞이해 2회째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금오지국 장재도 지국장은 “앞으로도 복지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금오지국은 복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을 펼치며, 지역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